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홍보센터

언론보도

용평리조트에서 알려드리는 홍보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 뉴스

스포츠경향 2023-03-24

“띠띠띠띠띠…하이얀 나라를 발겨~언. 밀키웨이 갤럭시를 찾았다…뚜뚜뚜뚜뚜…착륙 허가를 바란다!”우주력 M31-20230131 안드로메다의 원정 우주선 ‘페르세우스호’는 은밀히 강원 용평 ‘발왕산 서밋’에 안착했다. 지구 행정명상 발왕산 평화봉이다. 지구력 20230131, 1458m의 발왕산 정상에서 본 세상은 눈 속에 빠져있다. 이를 은하계의 또 다른 이름인 밀키웨이 갤럭시로 착각할 만큼 온 세상은 하얀색이었다.‘기’ 스카이워크의 위용. 사진|용평리조트.발왕산 전망대 ‘기’ 스카이워크용평 서밋랜드. 사진|용평리조트.착륙 후 푯대와 같은 안테나를 세운 ‘페르세우스호’는 서밋의 강력한 기(氣)에 폭풍과 같은 바람이 끊이지 않자, 양 팔을 쫙 뻗듯 전망로드를 펼쳐 중심을 잡았다.발왕산은 한반도...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www.yongyong.co.kr 문의사항 : 1588-0009 전문보기

  • 신비한 발왕산 천년주목숲과 알파카..

     신비한 발왕산 천년주목숲과 알파카..용평 50년 재발견[이한치한 여행]  오대산·대관령과 함께 평창을 대표하는 산, 발왕산(1458m)은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는 용평리조트를 끼고 있다.과거엔 신혼여행지,부자들만의 웰니스여행지였지만, 지금은 천년주목숲 발굴, 마추픽추 알파카 농장, 첨단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온 국민과 외국인...

    헤럴드경제 2023-03-24

    전문보기
  • 가족과 눈꽃 즐기는 겨울 산행..

    가족과 눈꽃 즐기는 겨울 산행.. 평창에는 특별한게 있다.  겨울 트레킹이나 산행을 조금 다녀 본 사람이라면 로망이 있다. '겨울 산행'이다. 흰색의 눈이 만들어 낸 '설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진다. 그러나 겨울산행은 쉽지 않다. 미끄러운 산길을 걷는것은 고난의 행군에 가깝다. 아이젠을 착용하면 조금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3-03-23

    전문보기
  • 발왕산 정상에서 '왕의 氣' 받아볼까

     용평리조트서 케이블카 왕복 운행 등산 초보자도 20분이면 정상 도착'氣스카이워크' 서있는 것만도 아찔 천년주목숲길 산책 겨울왕국 온듯동물·숲·사람 어우러진 '애니포레' 모노레일·알파카 먹이주기…동심으로  후략... 상세내용 바로가기: https://www.ajunews.com/view/20230124152214...

    아주경제(www.ajunews.com) 2023-02-21

    전문보기
언론보도 검색
facebook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