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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띠띠띠…하이얀 나라를 발겨~언. 밀키웨이 갤럭시를 찾았다…뚜뚜뚜뚜뚜…착륙 허가를 바란다!”우주력 M31-20230131 안드로메다의 원정 우주선 ‘페르세우스호’는 은밀히 강원 용평 ‘발왕산 서밋’에 안착했다. 지구 행정명상 발왕산 평화봉이다. 지구력 20230131, 1458m의 발왕산 정상에서 본 세상은 눈 속에 빠져있다. 이를 은하계의 또 다른 이름인 밀키웨이 갤럭시로 착각할 만큼 온 세상은 하얀색이었다.‘기’ 스카이워크의 위용. 사진|용평리조트.발왕산 전망대 ‘기’ 스카이워크용평 서밋랜드. 사진|용평리조트.착륙 후 푯대와 같은 안테나를 세운 ‘페르세우스호’는 서밋의 강력한 기(氣)에 폭풍과 같은 바람이 끊이지 않자, 양 팔을 쫙 뻗듯 전망로드를 펼쳐 중심을 잡았다.발왕산은 한반도...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www.yongyong.co.kr 문의사항 : 1588-0009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