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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득한 우리나라 안의 겨울~ 용평 레인보우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7-04-07 조회수 19354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전국적으로 봄꽃에 둘러싸여 꽃축제가 화려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용평에서 가까이 있는 강릉 경포에서는 어제부터 12일까지 아름다운 벚꽃 대잔치가 이어질 예정이며, 오늘부터 삼척의 맹방에서는 노란빛이 화사한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아래 첫동네~ 용평은 아직도 아쉬움 때문인지~ 겨울이 남아 있습니다. 베이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봄이 확산되고 있지만~ 레인보우 정상 부근에는 아직 새하얀 눈이 남아 겨울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4월 5일) 담은 레인보우 지역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준비한 소식은 모두 43컷이며, 설명과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배경음악은 박지윤이 노래하는 "봄눈"입니다. 여기는 강릉 경포대 일원입니다. 4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포 벚꽃 큰잔치가 열리고 있는 곳입니다. 봄이 가득한데요~ 용평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가량 소요되는 곳으로 아주 가깝습니다. 이번 주말 용평에 오시면 한번 방문하시어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우선 몇 컷만 전해 드리고~ 강릉 경포의 벚꽃축제 현장 소식은 다음 번에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엊그제~ 4월 5일 만나본 레인보우 정상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 겨울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는 레인보우의 풍경~ 하지만 베이스는 완연한 봄이지요~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여기는 실버 상단부 입니다. 이제는 슬로프가 녹으면서 검은 흙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쉬운 맘만 가득합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레인보우 상단부의 이모저모를 원경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연속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레인보우 베이스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1, 2, 3, 4 슬로프 중하단부의 이모저모를 마지막까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봄 안의 겨울이 남아 있는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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