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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제설기 배치 소식~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6-10-24 조회수 20471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일요일인 어제~ 용평에는 하루 종일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온이 -1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제 겨울이 더욱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느낌입니다. 겨울의 냄새가 느껴지는 듯 코끝이 시린 아침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을이 더 많이 남아 있는데요~ 이 가을이 떠나기 전~ 용평에서 멋진 가을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울긋불긋 아름다운 용평의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용평의 가을과 함께 활기차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준비한 소식은 지난 주 담았으며, 준비한 소식은 모두 63컷입니다. 붉은 빛 가을의 행복함에 도취해 보시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 배경음악은 Richard Clayderman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입니다. 오늘 아침 용평의 기온은 영하 1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습도가 높아 얼음이나 첫서리는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예보를 보면 이번 주 주말 경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는데요~ 첫서리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핑크슬로프 상단부 지역에는 이미 제설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베이스 지역까지 제설기가 모두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기를 기다리며, 용평의 정예부대~ 제설팀은 대기를 하게 되지요~ 겨울이 더욱 더 기다려지는 월요일입니다. *^^*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용평의 기을이 점점더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기온이 비교적 포근해서 인지 철모르는 개나리가 피어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철없는 개나리~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아름다운 가을을 연속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울긋불긋 깊어가는 용평의 멋진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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