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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가 가득한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6-04-11 조회수 20895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용평은 이제 봄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봄꽃의 꽃봉오리가 터질 듯 부풀고 있으며, 주변은 파릇파릇 봄이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강릉과 비교해 보면 약 3~4주 가량의 기후 차이가 나는데요~ 온난화의 영향으로 그 기간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난 주 강릉 경포대의 벚꽃이 절정 이었는데요, 이젠 대부분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 주 용평을 찾으실 분들께서는 삼척 맹방의 유채꽃축제장을 방문하시어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봄이 한창인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소식을 담았으며, 모두 51컷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이상은(Leetzsche)이 노래하는 "비밀의 화원"입니다. 여기는 삼척 맹방의 유채꽃축제장입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유채꽃축제가 시작 되었는데요~ 온통 노란빛이 가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맹방 유채꽃축제장 현장의 소식은 내일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요즈음 용평의 슬로프 모습을 이런 풍경입니다. 실버, 레드 등 높은 곳에는 잔설이 남아 있으며, 하단부의 눈은 모두 녹아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깜짝 뉴스!!! 어제 밤 베이스에는 비가 조금 내렸는데요~ 레인보우 등 높은 곳에는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레인보우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하지만 용평에는 봄이 한창이구요~ 진달래가 곧 피어날 듯 꽃봉오리를 잔뜩 부풀리고 있습니다. *^^*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진달래가 다 진 후에는 철쭉이 피어납니다. 철쭉의 꽃망울도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명자나무의 붉은 꽃이 이제 곧 피어날 듯 탱탱해 졌습니다. 며칠 후에는 붉은 빛이 아름다운 꽃이 열릴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용평에는 개나리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피어나는 개나리가 이미 활짝 피어나 노란빛을 흩뿌리고 있습니다. *^^*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주변에는 나뭇잎이 새싹의 껍질을 열면서 초록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이미 초록의 잎을 틔워버린 성미 급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개나리는 이제 꽃망울을 틔우고 있습니다. 봄의 향기로 가득한 용평의 풍경을 전해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봄의 한가운데 푸욱 빠져 있는 용평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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