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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용평의 풍경입니다~ ^^*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6-03-30 조회수 20654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겨울이 대부분 떠나가고 있는 용평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요즈음 용평의 기온을 보면 밤과 새벽 사이에는 0도~2도 정도이며, 낮 동안에 영상 13도 가량 올라가는 전형적인 봄날씨입니다. *^^*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겨울은 떠나갔지만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고 이제는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다음 겨울이 올 때까지 겨울은 잠시 접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이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봄꽃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평에서 가까운 강릉의 경포에서 멋진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데요~ 기간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입니다. 용평을 방문하실 고객님들께서는 잠시 시간내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포 벚꽃축제 소식은 다음 번에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이 떠나가며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의 모습과 용평에 봄이 찾아오면서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는 봄의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소식을 담았으며, 모두 55컷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브로콜리너마저가 노래하는 "유자차"입니다. 먼저, 골드 지역을 가 보았습니다. 겨울이 떠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아쉬움이 남지만 따뜻한 봄바람에서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새로운 만남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이제... 골드의 아늑한 품은 다음 겨울에 느껴야 하겠습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했던 레드 메인슬로프와 베이스지역의 이모저모를 만나보시지요~ 너무 아쉬워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여기는 메가그린입니다. 메가그린의 겨울도 대부분 떠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겨울에는 더욱 재미있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겨울이 대부분 떠나 버렸지만 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용평리조트 베이스와 메가그린의 풍경을 연속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용평에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푸릇푸릇 새싹이 돋고 있으며, 새로운 희망이 가득한 분위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앙증맞은 버들강아지가 가장 먼저 깨어난 것 같습니다~ *^^*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명자나무의 꽃망울이 가득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용평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녀석 중 하나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진달래의 꽃망울도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약 열흘 정도 후에는 용평의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예쁘게 피어날 것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봄이 찾아오면 용평에서 가장 먼저 싹을 틔우는 아이 중 하나인데요~ 비비추의 새싹입니다. 비비추의 새싹이 돋으면 용평은 이미 봄이랍니다~ *^^*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전해 드릴 소식은 개나리의 꽃망울입니다. 이제 며칠 후에는 개나리가 가득히 피어날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용평의 봄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서서히 녹아들고 있는 슬로프와 용평의 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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