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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사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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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제설 현장입니다.

작성자 모나 용평 등록일 2025-10-28 조회수 1239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나 용평에서 인사드립니다.

 

1년 내내 겨울만 기다리는 스키어, 보더님들께

더없이 반가울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바로 25/26 동계시즌 대비, 첫 제설 작업 현장입니다 :)

 

어제부터 갑자기 찬 공기가 물밀듯 내려오면서,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갔는데요.

 

만반의 준비를 하던 우리 제설팀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곧바로 첫 제설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용평이 가장 재미있는 계절, 겨울! 

여러분께서도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올해도 여러분께 끝내주는 시즌을 선물하기 위해,

용평 모두가 최선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첫 제설현장을 함께 보시면서 

기다림의 설렘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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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새벽~아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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