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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란 하늘 아래 더욱 눈부신, 눈꽃 속 발왕산입니다.
작성자
모나 용평
등록일
2023-01-31
조회수
5575
안녕하세요- 모나 용평 프렌즈들♡
1월의 마지막 날, 소식 전합니다.
2023년이 시작된 지도 어느새 한 달!
새해 첫날의 다짐도- 새로운 시작의 설렘도-
어느새 조금 흐릿해지는 시기...
아침마다 이불 속은 왜 이리 따스하고,
점심 먹고 난 오후는 왜 이리 졸린걸까요...?
여러분의 오늘은 어떠세요:)

오늘의 발왕산은- 참 쾌청하고 맑아서,
하늘만 보면 겨울인가-여름인가- 싶은 정도예요.
참 부지런도 하죠- 어떤 날은 흰 눈을 펑펑, 어떤 날은 이렇게 푸르른♡
파란 하늘과 하얀 눈꽃이 어우러진 발왕산을 보며-
오늘은 좀 더 상쾌하게-
내일은 좀 더 푸르르게-
다시 한번 새해 다짐을 되새기는 1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청명함이 생생하게 다가가길 바라며,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저는 또 다음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