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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은 레드슬로프와 임시파크 풍경_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포토스케치. 배장 2122 107편
안녕하세요?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아가는
미디어 감독 배장(용대중)입니다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사진 2122 107편으로
주말을 맞은 모나파크 용평 레드슬로프 모습과
임시 파크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동계시즌 주말을 맞아 모나파크 용평에 많은 분들이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려고 찾아주셨습니다
대한 스키지도자 연맹 소속 위원 분들과 데몬스트레이터 분들이
동계시즌 연수 마지막 날 연수를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핑크슬로프와 레드슬로프에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레드슬로프 정상에서 보더분과 스키어분들 모습을 담아드렸습니다
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겨울 햇빛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레드리프트를 타고
레드슬로프를 즐기시려는 스키어 분들과 보더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레드슬로프와 레드 파라다이스 슬로프 갈림길에는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즐기시려는
스키와 보더 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레드슬로프 정상에서 구름이 걷혀 파란 하늘의 용평리조트의 모습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알파인 보더 분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레드슬로프에서 멋지게 내려오시는 보더 분들과 스키어 분들의
모습을 태양을 배경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레드슬로프의 눈을 가로지르며 질주하시는
스키어 분들의 멋진 모습을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뉴레드 리프트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스키어분들과
같은 옷을 입고 스노우보드를 즐기시는 보더분의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메인 파크가 생기기전 핑크 옆에 임시로 조성된
임시파크에도 킥과 기물을 즐기시는 분들이 본인 순서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핑크리프트와 핑크슬로프에서는 파크를 즐기시는
파커 분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핑크슬로프에서 보드를 즐기고 계신
보더 가족분들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마칩니다
한주 한주 새로운 슬로프를 오픈하고 있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