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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사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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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는 사람들 _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포토스케치. 배장 2122 91편

작성자 배장감독 등록일 2021-11-19 조회수 3890

안녕하세요?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아 가는

미디어 감독 배장(용대중)입니다

배장의 시선으로 전하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사진 2122 91편으로
겨울 스키시즌 오픈을 위하여 제설을 준비하고 계시는 용평 제설팀의

 

1차 제설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발왕산의 기온이 떨어지면 밤낮 가리지 않고 용평 제설팀에선

스키시즌 오픈을 위해 제설을 분주히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난 제설기에선 시원하게 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핑크 슬로프 제설기 가동을 위해 

용평 제설팀이 모여 준비를 합니다

 

레드 슬로프 상단에서도 분주히 제설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준비가 된 제설기에서는 눈이 만들어집니다

제설팀이 직접 뿌려지는 눈 밑에서 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하십니다

 

레드 슬로프 상단 제설기도 눈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건타입 제설기에 문제가 없는지 제설팀에서 확인을 하며

제설기 정상 가동을 위해 이리저리 살피고 계십니다

 

제설기에서 만들어진 눈이 마치 안개처럼 보입니다

레드 슬로프에도 천천히 눈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레드 슬로프의 준비된 제설기에서 눈이 만들어지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베이스에서는 서서히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밤새 눈을 만들어내기 위한 용평 제설팀이 노력으로

이른 아침에 제법 많은 눈이 쌓여 서서히 슬로프가 하얗게 변해갑니다

 

밤새 이루어진 제설작업으로 제설기에

하얀 눈이 뽀얗게 쌓이고 고드름이 맺혔습니다

 

밤새 이루어진 제설작업으로 용평 제설팀의 옷엔 눈이 얼어붙어있습니다

중간중간 기온과 습도에 맞춰 제설기를 점검하시는 모습입니다

 

스키시즌을 준비하는 용평재설팀의 노력 덕분에

제설기에선 순조롭게 눈이 만들어집니다

눈이 쌓일수록 용평의 스키시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제설기의 안개처럼 뿌려지는 눈에 햇빛을 받아

용평의 아침이 신비롭고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제설이 이루어진 나무에 제설된 눈이 달라붙어

아름다운 눈꽃 풍경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침햇살이 비치지만 용평의 제설은 계속되어

아름다운 슬로프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용평의 겨울 시즌이 빨리 시작 되도록 밤새 노력해주시는

용평 제설팀 덕분에 이번 시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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