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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3일차 제설풍경 _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포토스케치. 배장2122 88편
안녕하세요?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아 가는
미디어 감독 배장(용대중)입니다
배장의 시선으로 전하는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사진 2122 88편으로
용평 제설팀의 노력으로 제설이 한창 진행중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용평리조트의
제설 3일차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맑은 하늘에 햇빛이 드리우는 아침,
제설 3일차 하늘에서 바라본 모나파크 용평의 모습니다



3일간의 제설로 하얗게 변한 레드슬로프 하단의 모습입니다


뉴레드 리프트 승강장의 지붕도 제설된 눈으로
스키 시즌이 한걸음 다가온 듯한 느낌입니다







발왕산 정상의 배경 모습으로 레드슬로프의 제설도 한창입니다
제설기에서 겨울 시즌을 재촉하듯 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레드슬로프 정상에서 바라본 용평리조트 전경입니다
밤새 이루어진 제설작업으로 핑크슬로프와 레드슬로프에 눈이 쌓였습니다



핑크슬로프에서는 밤새 이루어진 제설로
용평 제설팀의 분주했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핑크와 레드 슬로프 하단에도 제설팀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저는 저 발자국이 스키 시즌을 기다리는 분들의 위한
용평 제설팀의 노력으로 보이네요





여름내 루지 코스로 이용되었던 옐로우슬로프에도
용평 제설팀의 노력으로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습니다

용평리조트의 모습과 용평 포레스트의 전경을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바라본 3일차 제설 현장의 모습으로 오늘 소식을 마무리합니다
낮은 기온이 유지되고 용평 제설팀의 땀과 노력으로
하루하루 변해가는 용평에 겨울 시즌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