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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주목숲길 여름 풍경 _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포토스케치. 배장 2021 44편
자연의 삶을 영상 사진 음악으로 담는
미디어 감독 배장입니다
발왕산 모나파크 용평 포토스케치 이번 이야기는
한 여름 대관령 용평리조트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왕수리부엉이가든으로 가기 위해 발왕산관광케이블카로 향해봅니다.
많은 투어 손님들이 방역 수칙에 따라 줄을 서 계시네요
천년주목숲길에 들어서자 여름 꽃들과 열매들이 보이네요
보라색 꽃이 방울방울 달려있는 향유입니다
조팝나무 꽃도 하얗게 피어 있네요
이 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초록색 물방울처럼 생긴 잎이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동자꽃도 사이좋게 피어있습니다.
여름 꽃을 구경하며 천년주목숲길을따라 아래로 내려 가봅니다.
푸른 여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시는 투어 손님들도 보이네요
조팝나무에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제비나비도 보이네요
참나물 꽃도 수줍게 피어있네요
발왕수 가든 에서 시원하게 물을 마시는 아이도 보입니다.
발왕수가든을 지나 아버지왕주목으로 향합니다.
아버지왕주목으로 향하는 길 멀리 대관령 시내가 보이네요
산목련 열매도 언제 꽃을 피웠냐는 듯 열매가 맺혀있네요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잣나무 쉼터를 지나 아버지왕주목으로 향해봅니다
어느새 알알이 열매를 맺은 층층나무도 볼 수 있네요
아버지왕주목으로 가는 길은 높은 나무들을 눈높이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매력입니다.
8왕눈이 주목에서 추억을 남기시는 투어 손님들도 보이네요
씀바귀꽃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병조희풀도 어느새 보라색 꽃을 달고 있네요
이 꽃의 이름은 꿩의 다리가 맞을까요? 눈개승마(삼나물)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이름의 꽃일까요?
아버지왕주목가는 길에는 곳곳에 휴식 공간이 있어 자연에 둘러 쌓여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나무와 바위에 이끼도 여름에 운치를 더해주네요
미역줄기를 닮았다고 미역줄나무인데
여러분들도 미역줄기로 보이시나요?
아버지왕주목이있는 왕수리부엉이 가든에 도착하니
언제 봐도 웅장한 아버지왕주목이 보입니다.
왕수리부엉이가든이라 왕수리부엉이 조각들이 보이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의자도 보이네요
아버지왕주목에 손을 대보시고 아버지왕주목의 기운을 받는
가족 손님들 모습도 보이시네요
투어 손님과 비교해보니 아버지왕주목이 더 웅장해 보입니다.
아버지왕주목 에서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로 향하는 길
많은 투어 손님들이 보이네요
내려 올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하였던 꽃들도 보이네요
모시대 꽃이 줄줄이 꽃을 피웠네요
작고 노란 회향도 보이네요
금계국도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에 오르기 전 콘서트데크에 생긴 포토존 에서
손을 흔들고 계신 투어 손님이 즐거워 보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추억을 남기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평화 광장에 있던 발왕산 의자도 자리를 바꾸었더니
인기가 더 늘었습니다
멋진 하늘과 함께 추억을 담는 손님들을
뒤로 하고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에 올라봅니다.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에 오르니 솜사탕 같은 구름과 파란 하늘이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멋진 하늘과 함께 추억을 담고 계시는 여행 손님들의
모습을 끝으로 오늘 투어를 마무리합니다.
여러분도 녹음에 둘러 쌓여 시원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