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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스키장 종합 만족도 1위…2위는 하이원 리조트

구분 용평리조트 등록일 2018-12-26 조회수 987

 

세계일보 자료사진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의 발길이 전국 리조트로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스키장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해 눈길이 쏠린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 대상 스키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9일부터 같은달 26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90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체별로는 용평리조트가 3.9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설문조사 대상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 △대명 비발디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베어스타운 리조트 △양지파인 리조트 △용평 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휘닉스 평창 리조트(가나다 순) 등 총 8곳이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와 정보 이용 편리성 그리고 이용요금 등 총 3개 요인으로 평가했으며 △곤지암 리조트는 정보 이용 편리성과 이용요금 △용평 리조트는 정보 이용 편리성 △양지파인 리조트는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며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용평 리조트가 3.86점으로 가장 높았고, 곤지암 리조트와 하이원 리조트는 3.78점으로 똑같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은 밝혔다.

조사 3개 부문을 모두 평가한 종합 만족도는 평균 3.78점이며 용평 리조트가 3.88점으로 가장 높고 하이원 리조트와 곤지암 리조트가 각각 3.82점과 3.81점으로 뒤를 이었다.

스키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인은 ‘접근 요인성(40.5%)’이었으며 △숙박시설(15.1%) △차별화된 스키장 슬로프(12.0%) 등의 순이었다.

1회 방문 시 지출 금액은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이 34.6%로 가장 높았으며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27.3%) △30만원 이상(2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 개선을 요청했다”며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자 비교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출저 : http://www.segye.com/newsView/201812190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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