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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체팰리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풍성한 먹거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4-26
조회수
3100
비체팰리스 앞바다는 조석간만의 차로 인하여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물이 모두 빠진 후(썰물 때)에는 비체팰리스 앞 바다 건너
섬인 석대도까지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비체팰리스입니다. *^^*
간조시기에 물이 많이 빠진 후의 비체팰리스 풍경을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조석간만의 차는 달의 인력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이며, 하루에 두번입니다.
새벽부터 조업에 나갔던 어선들이 한두척씩 무창포항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무창포항에서 바라보이는 비체팰리스의 풍경입니다~ *^^*
봄에 주꾸미축제를 할 시기에는 주꾸미 머리에 알이 가득차게 되는데요~ 이 때 드시면 이런 맛있는 주꾸미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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