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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안내도
무창포 축제
보령 머드 축제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마다 7월 20일경에서부터 7일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머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축제에서 진행하는 머드아가씨 선발대회, 머드아가씨구하기, 머드검문소, 머드탕 엿보기, 머드디스코텍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주꾸미 축제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 축제가 3월 중순말부터 4월 초순까지 웅천읍에서 개최됩니다.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와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대하 전어 축제
무창포 대하 전어 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천수만에서 잡히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맛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 같은 축제분위기로 치르기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으며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의 1.5km의 물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바닷길이 활짝 열리는 7월말에서 8월초에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천북 굴 축제
굴 축제 기간에는 서해안 제일의 별미 천복굴구이는 물론 굴을 이용한 갖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등 이벤트가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보령8경
대천해수욕장
천연적으로 빼어난 해수욕장의 조건에 걸맞게 각종 휴양 편의시설, 문화예술 공간(아코드 길목, 아티스 길목, 아베로에스 길목, 조각공원, 돌공원)도 서해안에서는 으뜸으로 지난 '98년 8월 한국일보와 환경운동연합이 조사한 편의시설등 주변환경평가에서 전국해수욕장중 1위를 차지한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또한 개장기간 중에는 보령시 경영수익사업인 머드 화장품을 관광상품화하기 위한 전국최초 보령머드축제('98년시작 - 매년 7월 중),모래조각전등 다양한 행사와 해변을 비행할 수 있는 소형비행기와 다보도까지 운행하는 유람선을 타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무창포 바닷길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22℃,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다.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하였으며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 사리 때를 전후하여 4∼5회 조수간만의 차로 석대도까지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지고 양 옆으로는 파도가 넘실 대지만 자연의 신비는 바다 한가운데 1.5km에 달하는 바닷길을 1시간 20분 정도 만든다.
성주산 휴양림
성주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성주면 성주리의 화장골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장골이란 이름은 성주산 일대에 모란형 명당이 8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곳 화장골에 감추어져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한다.
보령호
1998년 10월 총사업비 2,380억원을 투입하여 준공 하였으며 성주산(성주면)과 성태산(외산면)에서 발원된 두 개의 작은 하천이 만나 이루어지는 웅천천에 댐을 막아 물을 가두어 미산면 풍계리 · 용수리 · 평라리등이 호수에 잠기고 아미산 · 양각산의 허리까지 물이 들어 찬다.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보령호을 감싸고 나있는 이설도로를 따라 푸른물을 감상하며 드라이브 할수 있는 색다른 멋을 즐길 수도 있다.
오서산
오서산(烏棲山)은 보령시 청소면·청라면, 홍성군 장곡면과 청양군 화성면에 걸쳐있고 주봉은 790.7m로 충남도에서 두번 째 높은 명산으로 정상은 12봉으로 되어 있으며, 기암괴석과 굽이치는 능선, 멀리 서해바다는 물론 충남도의 일원과 경기도 일부와 전북 군산 등을 바라볼 수 있는 명산이다.
외연열도
대천항에서 53㎞ 떨어져 있어 뱃길로 2시간 반이 소요되며 20만평의 크지 않은 섬이지만 바다에서 곧바로 솟아 오른 세 개의 산이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이루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후박, 동백, 식나무, 둔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외연도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오천항
오천항은 수심이 깊고 원산도 안면도등 섬들이 자연적으로 방파제 구실을 하여 피항시설이 필요없을 만큼 자연적 조건이 좋은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오천항은 일제말엽만 해도 범선(帆船)의 요람지였다. 광천장날인 4일과 9일엔 풍선(風船)이 백여척씩 바람을타고 항구로 들어오는 정경을 찬한 오천항 귀범이 보령 8경중의 하나로 전해져오고 있다.
월전죽도
남포방조제는 보령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7㎞에 이르는 3차선의 방조제 도로는 바다와 들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로 손색이 없을 만큼 잘 단장되어 있으며, 연인들에겐 훌륭한 산책로 구실을 한다. 남포방조제는 남포간척지를 만들기 위하여 지난1985년 2월 농림수산부로부터 공유수면매립승인을받아 착공하여 1999년 12월 완공한 방조제로 사업기간이 무려 14년 10개월이 소요되었다.
드라이브
바다가 보이는 길을 따라
- 무창포해수욕장
- 용두해수욕장
- 죽도관광지
- 남포방조제
- 대천해수욕장
문화재를 따라 호젓한 드라이브를!
- 청천저수지
- 오서산
- 김좌진장군
묘 - 도미부인사당
- 오천총
청수영성 - 오천항
- 갈매못성지
- 토정 이지함
선생묘 - 보령화력
발전소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 웅천석재거리
- 보령호
- 개화예술공원
(모산미술관) - 석탄박물관
- 성주산자연휴양림
(시비조각공원) - 성주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