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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평리조트, 2019년 경영목표 선포식 성료 등록일 2019-01-04

▶ ‘발왕산 개발 프로젝트’ 중심으로 2019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

▶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사계절 관광지로서 지속 성장의 기반 마련 목표

 

용평리조트가 2019년을 맞이하여 신년행사를 개최했다.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 및 개발 전문 기업 ㈜용평리조트(대표이사 신달순; 070960)는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사업목표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을 다짐하는 경영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 2019년 초부터 개시되는 프리미엄 콘도 신규 분양 프로젝트의 성공 ▲ 발왕산’ 세계 명산화 사업 및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구체화 ▲ 그룹 내 관광·레저 계열사 및 관계사 리조트와 여행사 통합경영 시너지 창출 ▲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적극화를 2019년 주요 과제로 선포했다.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이사는 우리는 더 이상 스키장 리조트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용평리조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였다. 2019년에는 용평리조트가 위치한 발왕산을 중심으로 하나의 테마가 관통하는 콘텐츠 개발을 가시화할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권 관광객을 겨냥하여 각 국가별로 세분화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홍보에 전사원이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이사는 2018 10월부터 그룹 계열사인 일상해양산업㈜와 ㈜세일여행사관계사인 ㈜진흥레저파인리즈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용평리조트는 전국 체인망 구축과 개발 영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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