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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경을 만나 보았습니다!!!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7-12-11 조회수 18096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용평은 영하 12도(사진 있음)로 아침을 열었는데요~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로 느껴지는 아침이었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글피~ 목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적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난방을 많이 하는데, 화재예방에도 많은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에도 용평의 기온은 영하 10도 선에서 요지부동입니다~ ㅡ,.ㅡ 어제 밤에 용평에는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곳에 따라 5Cm 가량의 적설을 보였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눈보라가 심하게 휘몰아치곤 했습니다. 밤에 담았던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56컷을 준비했으며, 배경음악은 Richard Clayderman의 "A Comme Amour"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만나본 용평의 기온은 영하 1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무척이나 춥고~ 말그대로 "칼바람"이라는 느낌입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밤에 담은 눈내리는 용평의 야경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용평의 슬로프에는 눈을 만드는 "제설"을 하는 정예부대가 있다면 용평리조트 총무팀에는 눈이 내릴 때 눈을 치우는 "제설"을 하는 정예부대가 있습니다. 눈 예보가 있으면 이들은 한숨도 못자고~ 비상대기를 하다가 눈이 내리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며 용평의 진입 도로와 용평 내 주차장의 눈을 하염 없이 치우곤 합니다. 이들이 있어 눈이 없는 깨끗하고 양호한 도로와 주차장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사진을 담으러 나갔다가 때로는 눈을 치우고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한숨도 못자 붉게 충혈된 눈을 비비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 지곤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개끗하게 제설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용평리조트 총무팀 직원들이 도로의 눈을 께끗하게 치워준 덕분이 이렇게 양호한 도로가 유지되고 잇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어젯 밤의 슬로프와 눈내리는 용평의 야경을 연속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 내리던 용평의 야간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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