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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매표소 철거 소식과 가을이 찾아온 용평~

작성자 포토뉴스 등록일 2017-09-06 조회수 19962
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아침부터 흐리고 하늘이 무거웠는데, 낮이 되면서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며, 조금씩 부슬거리는 정도입니다. 예보를 보면 오늘 밤까지 비가 내리다가 모두 그친다고 합니다. 용평에는 어느새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영상 4~5도 선까지 내려가며, 낮 동안에는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는 날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변의 산 상단부는 점차적으로 가을의 색을 띄고 있으며, 성미가 급한 일부 초목은 가을의 빛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용평의 베이스에 위치한 종합매표소는 역사의 한 장으로 사라지고 올해는 임시매표소가 운용되며 내년에 새로운 매표소 건물이 건축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과 더불어 용평의 가을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준비한 소식은 모두 73컷이며, 배경음악은 Frank Mills의 "From A Sidewalk Cafe"입니다. 용평의 종합매표소가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20년 가까이 용평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제는 고객님들의 기억 속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올 겨울시즌에는 드래곤프라자 1번 게이트 옆과 눈마을 앞쪽에 임시로 매표소를 운영하며(사진 있음), 내년에 새로운 매표소 건물을 건축할 예정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종합매표소는 [임근봉의 포토뉴스] 안의 사진에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추억 안에 기억될 것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추억과 아쉬움을 남기며 용평의 종합매표소는 이렇게 철거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드래곤프라자 1번 게이트 옆에서 올겨울 임시로 운영될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눈마을 앞이며, 이 곳에서도 이번 겨울시즌 임시 매표소가 운영됩니다. 드래곤프라자 1번 게이트 매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이곳에서 매표를 하시면 좀 더 여유롭게 매표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눈마을 앞 매표소의 모습을 몇 컷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는 핼맷을 대여해 주는 곳(핼맷대여소)의 위치는 눈마을 매표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용평에는 가을이 찾아와 성급한 아이들은 가을빛의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베이스지역의 이모저모를 몇 컷 전해 드리겠습니다. 산의 상단부는 가을의 빛을 띄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싱그러운 초록이 더 많이 남아 있지만 느껴지는 날씨에서 가을은 훌쩍 다가와 있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을이 찾아와 있는 용평의 풍경을 연속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용평의 이모저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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